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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ETF 투자 분산 전략

by bird-sol 2025. 8. 12.

<임신 중 투자 실험실> 2-3.

 

결혼 후, 우리 부부는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목표로 ETF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찍는 방식이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산 투자 전략을 세웠죠. 오늘은 그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종목 구성, 투자 방향성까지 모두 공유하려 합니다.

 

목차

우리 부부의 ETF 투자 분산 전략

 

 

1. ETF를 선택한 이유

ETF는 개별 종목의 변동성 위험을 줄이고, 다양한 자산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투자할 경우, 서로의 리스크 성향을 조율하며 장기적으로 운용하기 좋은 상품이죠. 또한 거래 비용이 저렴하고, 장기적으로 배당 재투자를 통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우리 부부의 분산 투자 원칙

  • 주식형 ETF, 채권형 ETF, 리츠(REITs) 등 자산군을 분리
  • 국내 ETF와 해외 ETF를 균형 있게 배치
  • 산업별 비중 조절: IT, 헬스케어,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등
  • 성장주 ETF와 배당 ETF의 비율은 6:4로 조정

 

 

3. 실제 ETF 포트폴리오 구성 예시

현재 우리의 ETF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기준)

  • 미국 S&P500 추종 ETF (VOO, SPY) – 35% → 미국 대형주에 안정적으로 분산 투자
  • 미국 배당 성장 ETF (VIG, SCHD) – 15% → 배당금 재투자로 복리 효과 극대화
  • 채권 ETF (BND, TLT) – 20% → 시장 변동성 대비 및 현금흐름 확보
  • 리츠 ETF (VNQ) – 10% → 부동산 시장 수익 반영
  • 원자재 ETF (GLD, SLV) – 5% → 인플레이션 헤지
  • 국내 ETF (TIGER 미국S&P500, KODEX 2차전지) – 15% → 환율 변동성 완화 및 성장 산업 투자

4. 투자 방향성과 운용 전략

우리의 방향성은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 보유와 정기 리밸런싱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킵니다.

  1. 분기마다 포트폴리오 비중 점검 후 5% 이상 변동 시 리밸런싱
  2. 배당금은 전액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 유지
  3. 경기침체 우려 시 채권 비중 확대, 호황기에는 주식 비중 확장
  4. 신규 투자금은 가장 저평가된 자산군에 우선 배분

 

 

 

5. 장기 투자 시 유의할 점

  • ETF 수수료(운용보수)는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듦 → 저보수 ETF 선택
  • 분산 투자가 곧 수익률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안정성 확보가 목표
  • 무리한 환율 타이밍 맞추기보다 꾸준한 달러 자산 편입이 중요

6. 마무리와 앞으로의 계획

ETF 분산 투자는 단순히 리스크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부부는 앞으로도 경제 상황에 맞춰 비중을 조절하며,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다음 글 예고: "카페 운영 수익으로 만드는 배당형 자산" 편에서 더 구체적인 투자 사례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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