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알고 기쁜 것도 잠시,
직장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에게 임신 초기는 정말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입덧, 피로, 감정 기복, 집중력 저하…
회사에서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가죠.
저 역시 그 시기를 겪은 직장인 엄마로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버틸 수 있었던 실전 팁 7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목차
- 입덧 완화 아이템은 책상 서랍에 상비
- 화장실 자주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
- 오전 시간에 중요한 업무 집중
- 적절한 타이밍에 팀장에게 알리기
- 출퇴근 시간 조정, 눈치 보지 말고 요청하기
- 업무 부담 줄이는 ‘양해 커뮤니케이션’
- 무조건 완벽하려 하지 말기

✅ 1. 입덧 완화 아이템은 책상 서랍에 상비
입덧 때문에 아무 것도 못 먹을 것 같을 땐,
레몬사탕, 탄산수, 견과류, 소화 잘 되는 크래커 등을 책상에 비치해두세요.
속이 가라앉으면 업무 집중에도 도움이 돼요.
✅ 2. 화장실 자주 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
임신 초기에는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주변 눈치보다 내 몸 상태를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가급적 화장실이 가까운 좌석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3. 오전 시간에 중요한 업무 집중
오전에는 입덧이나 피로가 덜하므로
중요 업무는 아침에, 단순 작업은 오후로 분배하면 효율이 높아요.
업무 스케줄을 조절하면 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 4. 적절한 타이밍에 팀장에게 알리기
임신 사실은 보통 8~12주차 사이에 팀장이나 상사에게 알립니다.
저는 9주차쯤 입덧이 심해졌을 때,
솔직하게 상황을 말했고 오히려 배려를 받을 수 있었어요.
✅ 5. 출퇴근 시간 조정, 눈치 보지 말고 요청하기
회사마다 다르지만, 임산부 단축 근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요.
출근·퇴근 시간을 조절하거나 병원 방문을 위한 조퇴도 가능하니
인사팀이나 사내 복지팀에 문의해보세요.
✅ 6. 업무 부담 줄이는 ‘양해 커뮤니케이션’
“최근 몸이 좀 안 좋아 중간중간 자리를 비울 수 있어요”
“회의 중에 급히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사전 안내만으로 오해를 막고 배려받을 수 있어요.
✅ 7. 무조건 완벽하려 하지 말기
모든 걸 예전처럼 해내려는 완벽주의는
나 자신도,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지금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하세요.
💬 마무리하며
임신 초기의 직장생활은 분명 힘든 시간입니다.
하지만 작은 배려와 준비로 조금 더 가볍게, 건강하게 버틸 수 있어요.
이 글이 같은 고민을 하는 예비엄마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고생하는 모든 워킹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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