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의 임신> 3-3.
카페, 음식점, 소매점 등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서 임신까지 겹치면 체력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됩니다. 특히 자영업자는 회사원처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임산부 지원정책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영업자 임산부가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정책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임산부 건강관리 바우처
정부는 임산부의 건강 관리를 위해 ‘임산부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산전·산후 진료, 영양제 구입, 운동 프로그램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신분과 관계없이 임산부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 지원금: 최대 60만원 (소득기준 따라 차등)
✅ 사용처: 산부인과, 한의원, 약국, 운동센터 등
2. 출산 지원금 및 양육수당
출산을 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첫만남 이용권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부터 지급되며, 전국 동일하게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또한 출산 후에는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을 받을 수 있는데, 자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모에게 적용됩니다.
✅ 첫만남 이용권: 200만 원
✅ 아동수당: 만 8세 미만 아동, 매월 10만 원 지급
3. 고운맘카드(국민행복카드)
임신 확인 시 바로 발급 가능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산전검사, 분만비,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과 약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임산부라면 필수 카드입니다.
✅ 지원금: 임신·출산 진료비 최대 100만원 지원 (다태아 기준)
✅ 발급처: 각 카드사, 주민센터
4. 자영업자도 받을 수 있는 출산 지원 제도
자영업자는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가입자라면 일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 직후 산모 도우미 파견 (최대 2주~3주)
- 출산 지원금: 각 지역에서 자영업자 여부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지원
- 건강보험료 경감: 출산 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50% 경감
5. 지자체별 추가 혜택 확인하기
거주 지역 지자체마다 추가 혜택이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용인시는 출산 가정에 산후 도우미 추가 지원과 출산 축하금(현금 또는 지역화폐)을 제공합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예시: 경기도 용인시 –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 지원
마무리
자영업자는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정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바우처, 출산 지원금, 산모·신생아 서비스 등은 모두 자영업자 임산부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 다음 글에서는 “임신 중 카페 운영, 직원 고용과 업무 조정 전략”을 다룰 예정입니다.
👉 이전 글 :
자영업자 임산부, 카페 운영과 휴식의 균형 맞추기
3-2.임신과 자영업을 동시에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카페, 음식점, 소매업처럼 현장에서 직접 몸을 써야 하는 업종이라면 운영과 휴식 사이의 균형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bird-s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