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만 되면 깜짝 놀랄 정도로 전기요금이 급등하죠?
특히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지는 7~8월에는 누진세 구간을 넘어 전기요금이 폭등할 수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전기요금 계산법과 누진제 구조를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실제 예시도 함께 제공하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목차

📌 1. 전기요금 구조, 이렇게 나뉩니다!
한국전력(한전)의 전기요금은 아래 3단계로 구성돼요:
구분내용
| 기본요금 | 사용 전력에 따라 부과되는 정액요금 |
| 전력량요금 | 실제 사용량(kWh)에 따라 부과 |
| 부가세 및 기후환경요금 | 전력량요금의 약 15% 추가 |
📌 2. 누진세 구간: 전기 많이 쓰면 요금이 훨씬 늘어나는 이유
주택용 전기에는 3단계 누진제가 적용돼요.
**여름철(7~8월)**에는 완화된 누진 구간이 적용됩니다.
✅ 기본 누진제 (비여름철)
사용량 (kWh)요금 단가 (2024년 기준)
| 0~200kWh | 99.3원/kWh |
| 201~400kWh | 161.0원/kWh |
| 401kWh~ | 210.6원/kWh |
✅ 여름철 한시 완화 누진제 (7~8월)
사용량 (kWh)요금 단가
| 0~300kWh | 99.3원/kWh |
| 301~450kWh | 161.0원/kWh |
| 451kWh~ | 210.6원/kWh |
💡 핵심 포인트: 여름철에는 1단계 구간이 200 → 300kWh, 2단계는 400 → 450kWh로 늘어나서 요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 3. 실제 전기요금 계산 예시 (가정용 기준)
예시) 7월에 350kWh 사용했을 경우
- 0~300kWh → 300 × 99.3원 = 29,790원
- 301~350kWh → 50 × 161.0원 = 8,050원
👉 전력량요금: 29,790 + 8,050 = 37,840원
기본요금 + 기후환경요금 + 부가세 등을 합치면 약 47,000~50,000원 정도 나올 수 있어요.
📌 4. 전기요금 아끼는 계산 꿀팁
- 월별 사용량 확인은 한전 앱(스마트한전) 또는 고객센터 이용
- 시간대별 사용을 조절해서 피크시간 줄이기
- 누진구간 넘지 않도록 분산 사용하기 (가전제품 나눠쓰기)
✅ 요약 정리
구분7~8월 (완화 구간)9~6월 (일반)
| 1단계 | 0~300kWh | 0~200kWh |
| 2단계 | 301~450kWh | 201~400kWh |
| 3단계 | 451kWh~ | 401kWh~ |
✍️ 마무리
여름철 전기요금은 조금만 신경 써도 충분히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전 앱으로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체크하고, 누진세 구간을 피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요금 계산 팁으로 전기요금 폭탄, 이제 걱정 끝이에요!